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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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와 용 : 본격 이세계 대모험!>
<용사와 용 : 본격 이세계 대모험!>
스탭 | 연출 장하주 / 촬영 박상균 / 사운드 방정훈(동시녹음)
주연 | 장하주, 김하은, 박정은
상영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스탭 | 연출 장하주 / 촬영 박상균 / 사운드 방정훈(동시녹음)
주연 | 장하주, 김하은, 박정은
상영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줄거리 |
줄거리 |
주인공의 졸업영화 고사현장에서 어느 하나도 인공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결국 인공이 직접 고사용품인 돼지머리를 구하러 밖으로 나가자 현실과는 다른 이세계가 펼쳐져있다. 이세계에서 인공은 사악한 용을 물리칠 전설의 용사로 불리운다. 이세계에서 현실로 돌아가는 방법은 오로지 용을 물리치는 것 뿐이다. 인공은 졸업영화를 찍기 위해 용을 물리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주인공의 졸업영화 고사현장에서 어느 하나도 인공의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결국 인공이 직접 고사용품인 돼지머리를 구하러 밖으로 나가자 현실과는 다른 이세계가 펼쳐져있다. 이세계에서 인공은 사악한 용을 물리칠 전설의 용사로 불리운다. 이세계에서 현실로 돌아가는 방법은 오로지 용을 물리치는 것 뿐이다. 인공은 졸업영화를 찍기 위해 용을 물리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연출 의도
연출 의도
인생이 어느 순간 예상대로,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때마다 점점 삶이 꼬여가고 있다고 한탄하고 후회했었습니다. 지금도 이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 이것이 나쁜 게 아니고 당연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졸업작품이기에 이런 저의 이야기가 담긴 영화를 만듦으로써, 제 자신도 제 영화도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
인생이 어느 순간 예상대로,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때마다 점점 삶이 꼬여가고 있다고 한탄하고 후회했었습니다. 지금도 이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 이것이 나쁜 게 아니고 당연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졸업작품이기에 이런 저의 이야기가 담긴 영화를 만듦으로써, 제 자신도 제 영화도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
감독의 한마디
감독의 한마디
알 수 없는 인생을 모험 중인 모든 용사들에게!
-장하주 감독
알 수 없는 인생을 모험 중인 모든 용사들에게!
-장하주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