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Y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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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FF는 Yong In Film Festival의 약자로,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영화제를 의미하며,
“If”의 발음 유사성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강조합니다.
YIFF는 Yong In Film Festival의 약자로,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영화제를 의미하며,
“If”의 발음 유사성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강조합니다.
YIFF는 Yong In Film Festival의 약자로,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영화제를 의미하며,
“If”의 발음 유사성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강조합니다.
2024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영화제 이름인 “IF : 영화를 그리다”는
'If'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인 '만약에'를 통해,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과 상상력을 상징합니다.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영화제 YIFF는 학생들이 꿈꾸는 이야기가 실현되고,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4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영화제 이름인
“IF : 영화를 그리다”는
'If'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인 '만약에'를 통해,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과 상상력을 상징합니다.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영화제 YIFF는
학생들이 꿈꾸는 이야기가 실현되고,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4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영화제 이름인 “IF : 영화를 그리다”는
'If'라는 단어의 사전적 정의인 '만약에'를 통해,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과 상상력을 상징합니다.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영화제 YIFF는 학생들이 꿈꾸는 이야기가 실현되고,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통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영화제는 졸업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If(만약)'의 상상력을 탐구하며,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이 영화제는 졸업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If(만약)'의 상상력을 탐구하며,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이 영화제는 졸업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If(만약)'의 상상력을 탐구하며,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Total Hour of Behind the 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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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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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FF 로고는 용인대학교의 상징인 청룡을 형상화하여, 상징성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용의 꼬리를 살린 디자인은 힘과 지혜, 용기를 상징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YIFF' 로고의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은 생동감과 창의성을 강조하며,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이 상징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창의적이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YIFF 로고는 용인대학교의 상징인 청룡을 형상화하여, 상징성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용의 꼬리를 살린 디자인은 힘과 지혜, 용기를 상징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YIFF' 로고의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은 생동감과 창의성을 강조하며,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이 상징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창의적이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YIFF 로고는 용인대학교의 상징인 청룡을 형상화하여, 상징성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용의 꼬리를 살린 디자인은 힘과 지혜, 용기를 상징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YIFF' 로고의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은 생동감과 창의성을 강조하며,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는 이 상징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창의적이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YIFF Poster
YIFF Poster
YIFF Poster
필름 형태 안에 다양한 촬영 현장의 사진이 포함된 포스터는
영화 제작 및 창작에 대한 열정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름 형태 안에 다양한 촬영 현장의 사진이 포함된 포스터는
영화 제작 및 창작에 대한 열정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Congratulations
Congratulations
Congratulations
2024년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영화영상학과 축사
2024년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영화영상학과 축사
2024년 용인대학교 문화예술대학 영화영상학과 축사
2024학년도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영화제 <If: 영화를 그리다>에 자리해 주신 모든 분들께 환영과 감사를 나눕니다.
연례 행사인 졸업영화제이나 올해는 이틀에 걸쳐 26편의 작품을 상영하는 이례적인 규모로 치뤄집니다. 이를 위해 준비 과정의 수고로움을 감내하고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뛰어준 ‘졸업영화제준비위원회’와 학생회 임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또한 학생들을 다년간 끌고 밀며 발 맞춰 와주신 교강사님들, 기술감독님과 행정조교님, 모두의 노고에 진심을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을 향해 외치고픈 바를 ‘영화’에 담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게다가 ‘학교’에서 얻은 것을 모두 담아내겠다는 ‘야망’을 업고, 때론 그 야망에 치이며 달려온 졸업반 학생들에게 창작의 과정은 어쩌면 몇 줄의 글과 몇 쇼트의 영상으로 정리될 수 없는 서슬 푸른 현실이자 치열한 성장통일 수도 있습니다. 그 안팎의 쓰라림과 성찰이 고스란히 드러난 영화가 여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흡할 수도 아쉬울 수도 있겠으나, 울고, 웃고, 사유하며 이들의 영화에 빠져주십시오. 그리고 이들이 단단하고 건강하게 앞으로 나아가도록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4학년도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영화제 <If: 영화를 그리다>에 자리해 주신 모든 분들께 환영과 감사를 나눕니다.
연례 행사인 졸업영화제이나 올해는 이틀에 걸쳐 26편의 작품을 상영하는 이례적인 규모로 치뤄집니다. 이를 위해 준비 과정의 수고로움을 감내하고 그 어느때보다 열심히 뛰어준 ‘졸업영화제준비위원회’와 학생회 임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또한 학생들을 다년간 끌고 밀며 발 맞춰 와주신 교강사님들, 기술감독님과 행정조교님, 모두의 노고에 진심을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을 향해 외치고픈 바를 ‘영화’에 담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게다가 ‘학교’에서 얻은 것을 모두 담아내겠다는 ‘야망’을 업고, 때론 그 야망에 치이며 달려온 졸업반 학생들에게 창작의 과정은 어쩌면 몇 줄의 글과 몇 쇼트의 영상으로 정리될 수 없는 서슬 푸른 현실이자 치열한 성장통일 수도 있습니다. 그 안팎의 쓰라림과 성찰이 고스란히 드러난 영화가 여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흡할 수도 아쉬울 수도 있겠으나, 울고, 웃고, 사유하며 이들의 영화에 빠져주십시오. 그리고 이들이 단단하고 건강하게 앞으로 나아가도록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학과장 유지수
학과장 유지수
소중한 젊은 날의 꿈과 고민들이 고스란히 담긴 졸업영화를 내어놓은 감독님들과, 졸업영화제를 통해 그 영화 세계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도교수로서 감독님들의 영화 작품을 준비해가는 과정에 잠시나마 함께 하면서 제가 바랬던 점은, 각자의 영화 작품을 통해 세상에 어떤 스토리와 생각을 전하고 싶은지 그 의미와 가치를 끊임없이 자문하면서 그에 걸맞는 각자의 고유한 영화적 내용과 형식을 추구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지면관계상 짧은 한 문장으로 표현했지만 얼핏 듣기에도 결코 만만치 않은 까다로운 요구 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지도교수의 그런 뜬구름 잡는 듯한 요구와 기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용기 있게 돌파해낸 우리 감독님들의 다양한 영화적 선택과 실천이 담긴 졸업 영화 작품들이, 부디 만든 이와 보는 이들 모두에게 나름대로의 소중한 의미로 자리매김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도교수 이제희
소중한 젊은 날의 꿈과 고민들이 고스란히 담긴 졸업영화를 내어놓은 감독님들과, 졸업영화제를 통해 그 영화 세계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도교수로서 감독님들의 영화 작품을 준비해가는 과정에 잠시나마 함께 하면서 제가 바랬던 점은, 각자의 영화 작품을 통해 세상에 어떤 스토리와 생각을 전하고 싶은지 그 의미와 가치를 끊임없이 자문하면서 그에 걸맞는 각자의 고유한 영화적 내용과 형식을 추구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지면관계상 짧은 한 문장으로 표현했지만 얼핏 듣기에도 결코 만만치 않은 까다로운 요구 같아 보이지 않습니까?
지도교수의 그런 뜬구름 잡는 듯한 요구와 기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용기 있게 돌파해낸 우리 감독님들의 다양한 영화적 선택과 실천이 담긴 졸업 영화 작품들이, 부디 만든 이와 보는 이들 모두에게 나름대로의 소중한 의미로 자리매김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도교수 이제희
이 글을 읽을 때쯤이면 지옥 같은 시간을 지나 가까스로 완성한 졸업영화의 상영을 앞두고 있거나,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로 선후배나, 친구, 부모님을 모시고 상영을 마친 후가 아닐까 짐작합니다. 어느 쪽이든 자신이 뿌린 씨앗과 새싹을 죽이지 않고 키워낸 장본인이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일을 해낸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영화를 만들 때 가장 큰 유혹은 포기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고비를 넘겨본 사람은 그것이 얼마나 큰 고통인지 압니다. 하지만 ‘영화의 신’은 포기하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적어도 여러분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온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감히, 유혹과 싸워 이겨낸 ‘승리’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완성한 스물여섯 개의 영화는, 스물여섯 개의 생명이자 우주입니다. 내가 만난 세상과 사람에 대한 감응, 근심과 질문,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와 시간을 담아낸 보물과 다름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자책과 회환과 원망은 거두고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다독여주어도 됩니다.
우리가 삶의 충만함 만을 누렸다면, 극장과 영화의 시간으로 빠져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 세계는 그래서 상처받은 영혼들의 장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학교를 떠나면서 가져갈 유일한 것이 있다면 바로 함께 한 동료들일 겁니다. 그들은 공허한 위로의 말이나 가짜 희망의 노래 없이 그저 내 곁에 머물며 버텨준 이들입니다. 그러니 그들과 경험한 시행착오와 실패를 지르밟고 더 멀리 나아가십시오. 승리의 감각을 잊지 마십시오. 반드시 살아남으십시오.
건투를 빌겠습니다.
이 글을 읽을 때쯤이면 지옥 같은 시간을 지나 가까스로 완성한 졸업영화의 상영을 앞두고 있거나,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로 선후배나, 친구, 부모님을 모시고 상영을 마친 후가 아닐까 짐작합니다. 어느 쪽이든 자신이 뿌린 씨앗과 새싹을 죽이지 않고 키워낸 장본인이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일을 해낸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영화를 만들 때 가장 큰 유혹은 포기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고비를 넘겨본 사람은 그것이 얼마나 큰 고통인지 압니다. 하지만 ‘영화의 신’은 포기하지 않을 때 찾아옵니다. 적어도 여러분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온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감히, 유혹과 싸워 이겨낸 ‘승리’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완성한 스물여섯 개의 영화는, 스물여섯 개의 생명이자 우주입니다. 내가 만난 세상과 사람에 대한 감응, 근심과 질문,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와 시간을 담아낸 보물과 다름없습니다. 그러니 이제 자책과 회환과 원망은 거두고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다독여주어도 됩니다.
우리가 삶의 충만함 만을 누렸다면, 극장과 영화의 시간으로 빠져들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 세계는 그래서 상처받은 영혼들의 장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학교를 떠나면서 가져갈 유일한 것이 있다면 바로 함께 한 동료들일 겁니다. 그들은 공허한 위로의 말이나 가짜 희망의 노래 없이 그저 내 곁에 머물며 버텨준 이들입니다. 그러니 그들과 경험한 시행착오와 실패를 지르밟고 더 멀리 나아가십시오. 승리의 감각을 잊지 마십시오. 반드시 살아남으십시오.
건투를 빌겠습니다.
지도교수 장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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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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