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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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온 선물>
<여름에 온 선물>
스탭 | 연출 지예림 / 촬영 최훈 / 사운드 김수연
주연 | 엄혜진, 김희진, 김아현, 윤서연
상영등급 | 전체관람가
스탭 | 연출 지예림 / 촬영 최훈 / 사운드 김수연
주연 | 엄혜진, 김희진, 김아현, 윤서연
상영등급 | 전체관람가
줄거리 |
줄거리 |
은하는 단짝 친구 수호가 전학을 가자 슬픔에 빠졌지만, 연락을 이어가며 우정을 지켜왔다. 시간이 흘러 수호의 생일, 영상통화를 하며 다음날 만남을 약속한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수호는 어딘가 변해 있었고, 은하는 그 모습에 상처를 받는다. 그날로 깊었던 우정이 흔들리며 은하는 10년 동안 선뜻 연락하지 못한 채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수호에게서 뜻밖의 편지가 도착한다. 용기를 얻은 은하는 편지를 계기로 다시 그를 만나러 간다.
은하는 단짝 친구 수호가 전학을 가자 슬픔에 빠졌지만, 연락을 이어가며 우정을 지켜왔다. 시간이 흘러 수호의 생일, 영상통화를 하며 다음날 만남을 약속한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수호는 어딘가 변해 있었고, 은하는 그 모습에 상처를 받는다. 그날로 깊었던 우정이 흔들리며 은하는 10년 동안 선뜻 연락하지 못한 채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수호에게서 뜻밖의 편지가 도착한다. 용기를 얻은 은하는 편지를 계기로 다시 그를 만나러 간다.
연출 의도
연출 의도
우리는 사람을 만나 관계를 형성하고 갈등을 마주하며 살아간다. 가까웠던 인연이 멀어지기도 한다. 지나간 인연들이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우리는 사람을 만나 관계를 형성하고 갈등을 마주하며 살아간다. 가까웠던 인연이 멀어지기도 한다. 지나간 인연들이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감독의 한마디
감독의 한마디
그리운 모든 이들에게, “그 시절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은하 같은, 또는 수호 같은 선물이 도착하면 좋겠습니다.
-지예림 감독
그리운 모든 이들에게, “그 시절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은하 같은, 또는 수호 같은 선물이 도착하면 좋겠습니다.
-지예림 감독
그리운 모든 이들에게, “그 시절을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은하 같은, 또는 수호 같은 선물이 도착하면 좋겠습니다.
-지예림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