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s

Films

< >

< >

스탭 | 연출 서채영 / 촬영 사진영 / 사운드 김지연
주연 | 박소연, 유태규
상영등급 | 전체관람가

스탭 | 연출 서채영 / 촬영 사진영 / 사운드 김지연
주연 | 박소연, 유태규
상영등급 | 전체관람가

줄거리 |

줄거리 |

단아(25/여)는 연출부로 간 동기 혜원(27/여)의 촬영장에서 엑스트라로 연기를 하게 되었고 거기서 첫사랑 주찬(25/남)을 만난다. 주찬과 엑스트라로 커플 연기를 해야 하는 단아. 떨리고 긴장되는 단아와 달리 아무렇지 않은 주찬의 모습에 단아는 서운함을 느낀다.

주찬과 연기를 하면서 좋았던 기억이 떠오른 단아는 주찬에게 그 기억을 언급하며 근처에 있는 왕따나무에 가보자고 한다. 단아는 주찬과 같은 나무를 바라보며 주찬에 대한 좋은 기억을 추억하고자 한다.

다시 돌아온 촬영장, 두 사람은 웃으며 연기를 한다.

단아(25/여)는 연출부로 간 동기 혜원(27/여)의 촬영장에서 엑스트라로 연기를 하게 되었고 거기서 첫사랑 주찬(25/남)을 만난다. 주찬과 엑스트라로 커플 연기를 해야 하는 단아. 떨리고 긴장되는 단아와 달리 아무렇지 않은 주찬의 모습에 단아는 서운함을 느낀다.

주찬과 연기를 하면서 좋았던 기억이 떠오른 단아는 주찬에게 그 기억을 언급하며 근처에 있는 왕따나무에 가보자고 한다. 단아는 주찬과 같은 나무를 바라보며 주찬에 대한 좋은 기억을 추억하고자 한다.

다시 돌아온 촬영장, 두 사람은 웃으며 연기를 한다.

좋았던 기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 담았던 사람을 불현듯 마주하게 되면 다시금 그 시간 속으로 들어가 묵혀두었던 감정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잡지 못합니다.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현재를 마주해 기대감이 깨진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서 과거는 과거로 남겼을 때가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잊혀지지 않는 첫사랑과의 추억의 한 페이지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좋았던 기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 담았던 사람을 불현듯 마주하게 되면 다시금 그 시간 속으로 들어가 묵혀두었던 감정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잡지 못합니다. 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현재를 마주해 기대감이 깨진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서 과거는 과거로 남겼을 때가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잊혀지지 않는 첫사랑과의 추억의 한 페이지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그때의 우리, 그때의 나를 추억하며

-서채영 감독

그때의 우리, 그때의 나를 추억하며

-서채영 감독


CONTACT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film@yi.ac.kr

031-8020-2719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대학로134

문화예술대학 3동 4층 영화영상학과 사무실

작품 및 감독문의 ㅣMakers 페이지 참고

© 2024 — Yong In Univ. & Studio NECTXRZ

  • Yong In Univ. 28th Film Festival

CONTACT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film@yi.ac.kr

031-8020-2719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대학로134

문화예술대학 3동 4층 영화영상학과 사무실

작품 및 감독문의 ㅣMakers 페이지 참고

© 2024 — Yong In Univ. & Studio NECTXRZ

CONTACT

용인대학교 영화영상학과

film@yi.ac.kr

031-8020-2719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대학로134

문화예술대학 3동 4층 영화영상학과 사무실

작품 및 감독문의 ㅣMakers 페이지 참고

© 2024 — Yong In Univ. & Studio NECTXRZ

  • Yong In Univ. 28th Film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