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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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
<틈>
스탭 | 연출 조유진 / 촬영 전우성 / 사운드 방정훈, 최연재
주연 | 김지혜, 박건규
상영등급 | 전체관람가
스탭 | 연출 조유진 / 촬영 전우성 / 사운드 방정훈, 최연재
주연 | 김지혜, 박건규
상영등급 | 전체관람가
줄거리 |
줄거리 |
맹아는 모래 속에서 바늘을 찾는다. 바늘 너머에 흰 빛이 있다 생각하고 빛을 향해 가려다 넘어진다. 빛에 의해 목이 그어진다. 일어나 다시 한 번 바늘 너머를 본다. 이번에는 죽음을 엮고 있는 아이가 보인다. 전부 가루가 되고, 나무가 되고, 다시 숨을 쉰다.
맹아는 모래 속에서 바늘을 찾는다. 바늘 너머에 흰 빛이 있다 생각하고 빛을 향해 가려다 넘어진다. 빛에 의해 목이 그어진다. 일어나 다시 한 번 바늘 너머를 본다. 이번에는 죽음을 엮고 있는 아이가 보인다. 전부 가루가 되고, 나무가 되고, 다시 숨을 쉰다.
연출 의도
연출 의도
삶의 의미는 산발적으로 핀다.
삶의 의미는 산발적으로 핀다.
감독의 한마디
감독의 한마디
각자 편한 숨을 쉽시다.
-조유진 감독
각자 편한 숨을 쉽시다.
-조유진 감독